밀양의 숨은 맛집! 막창매니아가 극찬한 삼문동 양념막창 & 고기 세트 추천✨

밀양 막창꾼

오늘 가볼 맛집은
밀양 삼문동 '막창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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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곳은 인생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대구에서 한 시간이나 운전해 와서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밀양에서 현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막창 맛집이다.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독특한 풍미의 막창이 특히 매력적이다.

또한, 삼겹살과 껍데기, 마지막에는 볶음밥까지 즐길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배달과 포장 서비스도 가능하니, 밀양에 방문한다면 꼭 들러보기를 추천한다.

주소
경남 밀양시 미리벌로3길 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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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월화수목금토
17:00 - 24:00
23:00 라스트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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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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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507-1367-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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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
단체 이용 가능,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예약, 포장, 배달, 유아의자

밀양 막창꾼
영업일, 주차, 편의시설

밀양의 맛집 막창꾼은 일요일에 휴무이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저녁 5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한다. 마지막 주문은 11시까지 가능하다.

주차는 가게 바로 전면이나 근처 주차장 부지에 주차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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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과 소주를 함께 즐기고 싶어 저녁에 주로 가던 가게에 오늘은 이른 시간에 찾아갔다. 새로운 경험이 기대된다.

매장 내부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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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어떤 일을 즐겨하는사람'
막창에 대한 자부심이 나타나는 문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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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도 가능하고 배민으로 포장, 배달도 가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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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집에 유아 의자가 마련되어 있다. 아기와 함께 오는 가족이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지만, 일단 아기의자는 준비되어 있다.

남녀 구분된 화장실
화장실에 웬 칫솔 치약
까지.. 매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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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가 불판에 데여 약간 화상을 입었는데
화상연고와 밴드
까지 준비해주심!

밀양 막창꾼
메뉴 소개

'막창꾼'의 대표 메뉴는 다양한 막창과 고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이다.

A세트는 44,900원으로 초벌막창, 양념막창, 듀록삼겹살, 우삼겹살, 양념껍데기, 김치찌개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돌판막창은 9,500원, 양념막창은 9,900원으로 별도로 주문할 수 있다.

막창꾼의 B세트는 44,900원으로 초벌막창, 듀록삼겹살, 우삼겹살, 양념껍데기, 김치찌개가 포함되어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듀록흑돼지삼겹살은 9,500원, 우삼겹살은 7,900원, 돼지껍데기와 돼지김치찌개는 각각 7,900원과 5,000원이다.

또한, 된장찌개는 4,000원, 막창꾼 볶음밥(1.5인분)은 4,000원, 계란찜은 3,000원으로 제공된다. 다양한 선택지로 가득한 메뉴가 매력적이다.

양념막창은 매콤달콤한 맛과 불향이 조화를 이루어 '막창꾼'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듀록삼겹살과 우삼겹살은 뛰어난 풍미로 고기 애호가들에게 강력히 추천된다.

이번에 성인 2인이 막창꾼 A세트를 주문했다. 양이 꽤 많아 막창과 삼겹살이 총 900g으로 푸짐하게 제공되었다.

밀양 막창꾼
기본 상차림, 서빙, 맛

밀양 맛집 막창꾼에서의 식사는 기본 반찬부터 시작해 훌륭한 한 끼를 약속한다. 기본 상차림으로는 파채와 콩나물 무침 등 여러 가지 반찬이 제공된다. 이곳에서의 식사는 만족스러운 경험을 준다.

셀프바에서는 자유롭게 리필이 가능하여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특히 계란 후라이를 직접 구워먹을 수 있는 독특한 세팅이 되어 있다.

특히, 파채와 콩나물 무침, 쌈류 등은 막창과 고기의 풍미를 한층 더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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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옆 서랍에는 수저와 티슈가 neatly 정리되어 있다. 필요할 때마다 쉽게 꺼내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막창꾼 세트에는 기본적으로 김치찌개가 제공된다. 주문하자마자 신속하게 세팅되며, 개인 앞접시와 양념류도 함께 준비된다.

주문 후 조금 기다리면 막창과 고기가 한번에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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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은 초벌 구이가 되어 나오기 때문에 조리 시간이 다소 소요된다. 특히, 직화 초벌 과정을 통해 고소한 맛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넓은 불판이 삼겹살과 막창으로 가득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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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막창은 즉시 먹을 수 있지만, 초벌막창은 좀 더 구워서 바삭하게 즐기면 더욱 맛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바삭한 식감을 추가하면 그 풍미가 한층 더 살아난다.

우선 우산 양념막창을 맛보자.

양념막창은 매콤하고 달콤한 맛이 불향과 잘 어우러져 특별한 조화를 이룬다.

잘 익은 초벌막창은 잡내가 전혀 없고 고소한 맛이 깊다. 특히 소주와 잘 어울려 누구나 한 잔을 주문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우삼겹과 듀록삼겹살은 직접 불판에서 구워야 맛있다. 하지만 막창은 먹다 보면 어느새 다 익어 있어 더 편리하다.

특히
우삼겹은 간장소스와 콩나물과 볶은 김치
와 함께 먹으면 그 조화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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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동안 구워낸 양념껍데기는 달콤한 맛으로 입안을 가득 채운다. 쫀득한 식감이 입맛을 더욱 돋우며, 마지막 한 조각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맛은 정말로 일품이다. 존맛탱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식사의 마지막은 볶음밥으로 완성된다.

바쁜 시간대가 아닐 경우, 직원이 직접 볶아주며, 고기와 양념이 조화를 이루어 맛이 더욱 풍부해진다.

밥 양도 많아서
2인이 다먹기는 꽤나 많은 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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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먹었다. 맛있으니 다먹게 된다.
마지막까지 완벽한 식사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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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막창꾼
총평, 후기

인생 막창집 '밀양 막창꾼'은 전국적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최고의 막창 맛집이다. 이곳의 특별한 맛과 분위기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막창의 고소한 풍미와 양념의 깊은 맛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한 번 방문하면 다시 찾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다.

막창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꼭 가봐야 할 맛집이다. '막창꾼'에서의 식사는 밀양 여행의 완벽한 마무리 또는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안성맞춤이다. 배달과 포장 서비스도 제공하니, 맛있는 막창을 꼭 즐겨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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