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힐링 인문학 콘서트,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의 특별한 11월 행사! 참가자 모집 및 예매 정보 안내
울산문화예술회관, 2024 힐링 인문학 콘서트 개최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에게 문화적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2024 힐링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11월 22일(금)과 11월 23일(토) 이틀 동안 진행되며, 개그맨 이용식과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초청된다. 콘서트는 음악 공연과 인문학 강연이 조화를 이루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장이 될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국악그룹 ‘아리안’의 퓨전 국악 공연과 청년 음악 단체 ‘쏭밴드’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후 이용식은 ‘웃어야 행복하고, 웃어야 산다’를 주제로 인생과 긍정적 사고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을 통한 치유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루체 예술단의 앙상블과 갓브라스유의 관악 공연이 이어진다. 임진모는 ‘대중음악에서 배우는 소통과 열정의 가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BTS와 조용필 등 한국 대중음악의 이야기를 통해 소통과 예술의 가치를 탐구한다.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 힐링 인문학 콘서트 1일차 행사 안내 (11월 22일, 금요일)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이며, 장소는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두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국악그룹 '아리안'의 퓨전 국악 공연과 청년 음악 단체 '쏭밴드'의 신나는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개그맨 이용식의 초청 강연이 펼쳐진다. 강연 주제는 “웃어야 행복하고, 웃어야 산다”로,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유머의 힘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웃음을 통한 치유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2024 힐링 인문학 콘서트 2일차 행사 안내 (11월 23일, 토요일)
행사 일정과 장소에 대한 안내를 드린다.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이며,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울산의 청년 예술가들로 구성된 ‘루체 예술단’의 앙상블과 ‘갓브라스유’의 관악 5중주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를 초청하여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의 주제는 “대중음악에서 배우는 소통과 열정의 가치”로, BTS, 조용필, 임영웅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음악 이야기를 통해 대중음악의 예술성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2024 힐링 인문학 콘서트 참가 및 예매 정보
모집 인원은 각 회차마다 450명으로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입장권 가격은 1일권이 5,000원이며, 패키지(2일권)는 7,0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 신청 시에는 할인된 가격인 3,000원에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2024년 11월 11일부터 11월 18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울산문화예술회관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주의할 사항으로는 자유 좌석제로 운영되며, 행사 당일 취소 시에는 환불이 불가하다는 점이 있다.
2024 힐링 인문학 콘서트에 참가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다.
울산 시민들에게 이번 힐링 인문학 콘서트는 놓칠 수 없는 기회이다.
이번 콘서트는 음악과 인문학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도록 돕는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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